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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8-02-20T17:44:2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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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카메라업체 지인테크, 신용으로 개발자금 지원받아 매출 늘면서 직원 추가 고용

작성자
JIINTECH
작성일
2018-02-26 13:43
조회
2180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CCTV, DVR시스템 등 영상처리장치 전문 생산업체인 지인테크는 자체 기술력으로 'Full HD 초소형 카메라' 기술개발에 매진해 2014년 국책과제로 성공 판정까지 받았지만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다. 대출이 필요했던 박지현 지인테크 대표가 은행을 찾아가자 은행에서는 추가담보와 대표자 연대보증을 요구했다. 30대 젊은 창업자인 박 대표로서는 담보도 담보지만, 연대보증까지 하면서 무턱대고 투자할 수는 없었다. 차입금에 대한 연대보증은 실패할 경우 대표가 상환 부담을 안아야 하고, 재도전의 기회까지 잃을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박 대표는 마지막 희망을 안고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서부지부를 찾았다. 이곳에서 박 대표는 재무 실적이나 담보력보다는 기술사업성 평가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었다. 그는 개발기술사업화자금 3억원과 수출용 원부자재 구입자금 2억원을 담보 제공이나 연대보증 없이 신용으로 지원받을 수 있었다. 여기에 더해 지인테크는 제품 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안업체인 에스원의 협력업체로 등록할 수 있었다.


적기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 지엔테크는 수출까지 차질 없이 진행해 전년 대비 17억원 증가한 6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신규 직원도 5명을 채용하는 등 외형적 성장도 이뤘다.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전기회로 개폐, 보호 및 접속 장치 제조(GIS개폐기 및 부품 제조)업체인 일원이엔지도 정책자금 연대보증면제와 신용대출 혜택을 톡톡히 봤다. 이효규 일원이엔지 대표는 대학에서 전자 분야를 전공하고 배전반·전기 제어 계통 분야에서 19년간 근무한 경험을 살려 지난 3월 1인 창조기업을 창업했다. 3개월간 매출 3100만원을 달성했으나 추가 성장에는 한계가 있었다.

신규 거래처가 계속 늘어나면서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등 운전자금 조달을 위해 은행권 문을 두드려 봤지만 매출이 얼마 되지 않는 창업 초기 기업에 선뜻 돈을 내주는 곳은 없었다.

자금을 구할 곳을 수소문하던 이 대표는 중진공 정책자금의 경우 재무평가 없이 기술사업성 평가를 통해 창업 초기 기업을 지원한다는 말을 듣고 부산지역본부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그는 창업기업지원자금 3000만원을 신용으로 지원받으면서 부담스러운 연대보증까지 면제받아 매출처 확보 등에 투자할 수 있었다.

이 대표는 지원받은 자금을 통해 신규 거래처 2곳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창업할 때 계획했던 금년 매출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중소기업 금융시장에서 시중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중소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공적 신용보증, 대리대출, 금융중개지원대출 등 정책금융을 제외한 순수 민간금융이 차지하는 비중은 80.2%였다.

이와 같이 창업 초기 기업들은 담보 부족과 낮은 신용 등으로 은행권을 이용하는 데 애로가 있다.

기술사업성을 갖춘 창업자들이 도전적인 창업 이후 사업 실패 부담을 덜 수 있는 정책자금의 이용이 필요한 이유다.

정책자금은 정부부처와 산하기관 등의 예산 또는 공공기금을 활용해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융자, 출연, 보조, 보증, 출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일반 금융시장보다 낮은 금리로 지원하거나 투자하는 자금을 의미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는 우수한 기술과 사업성을 가지고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기업지원자금, 기술성과 미래 성장가치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와 융자의 장점을 복합 활용하는 투·융자 복합금융,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제품, 사업화 촉진과 수출품 생산 비용을 지원하는 신시장진출지원자금, 성장 유망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신성장기반자금 등을 운영하고 있다.

조한교 중소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처장은 "정책자금 지원 시 중소기업 경영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연대보증 면제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책자금을 이용할 중소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자가진단 → 지역본부·지부 방문 상담 → 온라인 신청 절차를 거치면 되며, 중소기업통합콜센터를 통해 문의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돼 있는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 매경·중진공 공동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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