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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8-02-20T17:44:2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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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무장한 맞춤형 보안솔루션… 세계시장 ‘노크’

작성자
JIINTECH
작성일
2018-02-26 17:30
조회
633

㈜지인테크에서 개발한 제품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등 디지털 보안감시 시스템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사회적 인식이 높아졌다. 많은 사람이 CCTV를 ‘감시 도구’가 아니라 ‘보호 및 안전 시스템’으로 바라본다. 긍정적 인식이 확산하면서 다양한 환경의 맞춤형 보안 시스템과 기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졌다.

이에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눈에 띄는 기술력과 열정으로 선도하는 기업이 있다. 창업 8년 만에 디지털 보안시스템 카메라 모듈 및 보안솔루션 관련 특허만 10개 이상 출원하며 매출 62억 원을 기록한 (주)지인테크가 그 주인공이다.

“저를 비롯해 전 직원 평균 연령이 30대 중반입니다. 젊은 회사인만큼 탄력적이죠. 오뚝이처럼요. 유연한 사고로 소비자가 원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맞춤형 제품을 완성, 이제까지 85% 이상 성공했어요”

(주)지인테크 박지현 대표는 서른여덟의 젊은 CEO답게 시종일관 쾌활하면서도 강단 있는 모습으로 회사를 소개했다. 보유한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에서 비롯한 당당함으로 보인다.

지인테크는 지난 2010년 박 대표와 한 명의 동료, 단 2명으로 창업했다.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기술 개발 회사’라는 의미의 사명을 내건 지인테크는 디지털 보안시스템 카메라 모듈 및 보안솔루션 기술 개발에 매달렸다.

그 결과 혁신적이면서 섬세하게 사용자를 배려하는 기술과 제품을 속속 개발, 제조 및 판매까지 상용화에 잇달아 성공했다. 삼성에스원, ADT 캡스, 현대제철 등 유명 기업과 협력관계를 맺고 기술개발 및 판매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러 곳에 설치해 놓은 60여 대의 CCTV 영상을 한 곳에서 볼 때 기존보다 더 넓은 비율로 확인할 수 있어 가독성을 높인 CMS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 고화질 영상 전송 시 압축해 보냈다가 복원하는 과정을 없애 전송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으로 내놓아 호응을 얻은 네트워크 영상 솔루션, 화상도는 200만으로 높이면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사람의 얼굴은 별도로 인식해 바로 전송하지 않는 초소형 저해상 카메라 등이다.

㈜지인테크 직원들


“항상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기술 개발을 의뢰하는 수요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요. 내 것만 고집하기보다는 필요할 경우 다른 기업과 협력해 기술 결합도 고민하고요. 그렇게 개방적으로 연구한 결과 독창적인 기술이 나왔어요.”

자체 공장을 보유하지 않아 대량생산이나 다품종 소량생산이 어려운 탓에 수요처의 의뢰를 받아 제품을 개발하는 방식은 수요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타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빨리 고객이 원하는 부분을 구현하고 추가 기능이 필요하면 타 회사와 협업으로 보완해 완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창업 당시 지향했던 기술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어 일거양득이 된 셈이다.

수년 동안 끊임없이 R&D에 투자함으로써 가치 있는 특허 출원과 수상 기록도 쌓았다.
지인테크는 현재 통신 및 보안 관련 개발 제조 전문업체로서 관련 특허 등록만 12건에 특허출원 2건, 상표 등록 2건, 디자인 출원 3건, 소프트웨어 등록 1건 등 탄탄한 자산을 갖췄다.

이를 토대로 기술력과 경영 철학을 높게 평가받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중소기업청장 표창, 경기도지사표창, 한국창업보육협회 우수상, 창업진흥원 장려상 등을 받았다. 매출 성과도 뛰어나다. 2015년 45억 원에서 2016년 62억 원으로 30% 이상 증가율을 기록했고 내년에는 80억 원대 돌파를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기업주도 기술개발사업’ 부문 지원을 받아 ‘고방열 특성을 갖는 소형 냉각 감시 시스템 개발’에 성공,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이 제품은 제철소처럼 뜨거운 환경에 설치한 보안 카메라의 열 손상 및 훼손을 방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업자들이 감시당하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좀 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특허를 냈고, 현재 KTL 성능 인증을 준비하는 등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국내 출시 후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 고온다습한 세계 각국의 문을 두드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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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대표


지인테크는 이제 또 다른 기술 개발에 나섰다. 요트와 같은 소형 선박 사고를 예방하고 이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소프트웨어가 그 중 하나다.
“저희처럼 작은 기업은 수익 없이 연구에만 집중하기 어려운데 진흥원의 지원금은 씨드머니가 됐고 회사에 부족한 마케팅과 특허출원 등을 알려주는 지원사업은 정말 유용했어요. 이제 G2B 기업으로 가고자 또 한 번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기술력은 곧 우리나라의 비전이에요. 저희가 그 한몫을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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